이번 채용은 예보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인 29명으로 능력중심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채용절차 전반에 걸쳐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채용방식이 적용됐다.
예보는 지난 11월 정부의 공공기관 능력중심채용 경진대회에서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을 통해 예보는 정부의 공공부문 청년고용 확대 기조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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