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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4개 운용사 ETF 이벤트 동시진행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16 09:50

키움증권, 4개 운용사 ETF 이벤트 동시진행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키움증권이 4개 운용사의 ETF(상장지수펀드) 거래 이벤트를 동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KOSEF ETF 거래 이벤트’의 대상종목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합성)(미국달러선물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씩 추적하는 ETF)와 KOSEF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합성)(미국달러선물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씩 추적하는 ETF)다. 각각 원달러환율의 상승과 하락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벤트 신청자 중 해당종목을 4만주이상 거래한 투자자 각각 선착순 10명에게 매일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KODEX ETF 거래 이벤트’의 대상종목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기초지수인 코스닥150 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씩 추적하는 ETF)와 KODEX 200선물인버스2X(KOSPI200선물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수로 추적하는 ETF)다. 해당종목을 2만주이상 거래한 투자자 각각 선착순 10명에게 매일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3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참가상 이벤트도 있다.

‘TIGER ETF 거래 이벤트’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와 TIGER 200선물인버스2X를 합하여 2만주 이상 거래한 투자자 선착순 10명에게 매일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KBSTAR ETF 거래 이벤트’는 KB자산운용의 KBSTAR 200선물레버리지와 KBSTAR 200선물인버스2X 두 종목 합산하여 3만주 이상 거래한 투자자 선착순 5명에게 매일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ETF는 코스닥150지수, 원달러환율 등 투자대상이 다양하면서도 일반 상장 주식과 마찬가지로 매매가 간단하다”며, “레버리지 ETF는 지수 움직임의 2배를 추종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손실위험이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참가신청은 필수이며, 각 거래 이벤트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29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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