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청문회에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 단장을 비롯해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김종 전 문화체육부 차관, 고영태 전 더 블루케이 이사, 정현식 전 K 스포츠재단 사무총장,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등이 주요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성태닫기김성태기사 모아보기 국정조사 특위위원장은 “장시호가 오후 청문회에 출석 예정”이라며 “지금 오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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