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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조] 김승연 “최순실 모른다”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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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2-06 21:55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6일 재벌 총수들을 상대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열린 가운데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 한화그룹 회장이 최순실 씨를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김승연 회장은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이 “최순실을 만나지 않았느냐”고 질의하자 “최순실 씨를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유섭 의원은 “김승연 회장의 아들 김동선 선수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와 같이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에서 금메달을 딴 적이 있지 않느냐”며 “단체전 금메달을 딸 때 최순실 씨가 오지 않았느냐”고 추궁했다.

정유라 씨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에 국가대표로 참석했으며 개인전에서는 30명 중 8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단체전에서는 김동선 선수를 비롯 황영식, 김균섭 선수와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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