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키움증권, 삼성·애플 투자 ELS∙ELB 출시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6-12-01 22:3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닫기권용원기사 모아보기)은 2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1종류씩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제64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애플 두 종목이다.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14%이고 만기는 3년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18개월), 85%(24개월·30개월·36개월) 이상인 경우 최고 42%(연 수익률 14%, 세전)수익으로 상환된다.

하지만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제260회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는 만기 18개월의 저위험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최소 세전 1%, 최대 세전 8.4%(연5.6%)의 수익을 지급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