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T저축은행, 할부금융 누적대출 1000건 돌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29 11:22

생활밀착형 내구재 구매 신청 건수 90%

JT저축은행, 할부금융 누적대출 1000건 돌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저축은행이 할부금융 누적대출 1000건을 돌파했다.

JT저축은행은 'JT할부금융' 출시 6개월 만에 누적대출 실행 건수 1000건, 대출잔액 57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JT저축은행 할부금융으로 조달된 재원은 창업이나 사업 확장을 위해 개인사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품목에 집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실제 고객들의 이용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90%가 의료기기, 원두커피기기, LED조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인테리어, 셀프 세차장 장비, 골프 장비, PC방 기자재 등 창업 관련 기자재 및 서비스 품목이 60% 이상을 차지했다.

JT저축은행은 지난해 8월 라이선스 취득 후 올해 6월 업계에서 가장 먼저 할부금융 상품을 출시했으며, 월평균 10억원 가량의 실적을 기록 중이다.

JT저축은행 할부금융 판매호조의 배경은 지속적으로 지원 가능 품목을 확대하고 제휴처 확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중소기업 대표 약 1000여명이 참석하는 ‘밥먹자 중기야’ 컨퍼런스에 참가해 우수 중소기업과 JT할부금융 상품의 제휴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제휴 확대를 위한 활발한 영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 최초로 일반 고객이 직접 상품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조회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JT저축은행 관계자는 “할부금융 상품을 선보일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점은 금융 지원이 절실한 개인사업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고객들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 개발하는 데 기업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JT할부금융은 고객 신용도에 따라 최저 연 7.6%의 금리로 구매대금의 100%까지 최장 60개월 분납 신청이 가능하다. 품목에 따라 무이자도 가능하다. JT할부금융 상담 및 제휴 문의는 JT저축은행 콜센터와 JT저축은행 홈페이지, 영업점을 통해 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