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중소기업 대표·금융회사 실무자 등의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지역 금융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금감원은 지난해부터 조직의 모든 역량을 모아 철저하게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들이 일상 금융거래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해 해소하는 ‘국민체감 20大 금융관행 개혁’을 추진해 왔다.
향후에도 금감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장을 마련해 금융현장과의 소통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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