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라면세점, 중국 여행사 초청 ‘한국관광 활성화’ 나선다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25 11:20

지난해 9월 중국 상하이 푸동지구에 위치한 히말라야 예술센터에서 개최된 신라면세점의 한국관광 설명회. 호텔신라 제공

지난해 9월 중국 상하이 푸동지구에 위치한 히말라야 예술센터에서 개최된 신라면세점의 한국관광 설명회. 호텔신라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라면세점이 중국 당국의 ‘한한령(限韓令)’조치로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 현지 주요 여행사 고위급 인사 30여명을 초청해 ‘한국관광 알리기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달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4박 5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팸투어에는 최근 국내 면세점의 주요 고객군으로 떠오른 20~30대 싼커(散客ㆍ중국인 개별 관광객)들이 주요 이용하는 인터넷 여행사 관계자도 대거 초청됐다.

신라면세점은 서울과 제주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한류와 함께 쇼핑과 교통·문화·역사 등 한국관광의 경쟁력을 알려 중국 관광객을 한국으로 불러 올 수 있도록 하는 실행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드로잉쇼 관람과 감귤따기 체험, 스몰웨딩 쇼케이스 등 이색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부가 한국관광 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한다.

초청된 여행사 관계자들은 여행상품을 개발 등을 결정할 수 있는 주요 경영진들로 구성되어 있어, 현장에서 새로운 여행상품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중국 현지 파워블로거로 구성된 ‘신라따카(新罗大咖)’를 운영하면서 ‘한국관광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라따카’는 여행, 뷰티 등에 관심이 많은 중국 현지 파워블로거들로 구성되었으며, 현재까지 250명을 선발해 신라면세점 쇼핑 소식 및 한국 관광과 관련된 내용을 중국 SNS를 통해 적극 알리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100분기 연속 흑자' LS일렉트릭, 사상 최대 실적 기록…'장기 고성장' 시동 LS일렉트릭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2001년 4분기부터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1년 전의 두 배를 넘었고, 시장 기대치도 20% 넘게 웃돌았다.이는 북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전력기기 수요가 몰리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뛴 결과다. 수주도 크게 늘면서 증권가에서는 AI발 전력 인프라 호황의 수혜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배전반·초고압 변압기 매출 두 배…북미 매출 역대 최대연결 기준 LS일렉트릭 잠정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조8778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2163억 원)보다 54.4% 늘었다. 영업이익은 2335억 원으로 131.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28억 원으로 116.8% 늘었다 2 삼성SDI,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공식 후원 삼성SDI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화학 분야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대회 출전 지원에 나선다.삼성SDI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화학회와 함께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한국 대표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훈규 삼성SDI People팀장(상무)과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금교창 대한화학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세대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SDI는 내년 1월부터 대한화학회가 주관·운영하는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교육과 선수 선발, 그리고 실제 국제 대회 참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식 3 기아 EV6 GT, 테슬라·中 고성능 전기차 제치고 獨 전문지 평가 1위 기아의 고성능 전용 전기차 EV6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에서 실시한 고출력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와 중국산 전기차 강자들을 압도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이뤄진 이번 평가는 유럽 현지 소비자의 차량 구매 결정에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 내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테슬라, 중국 보다 기술력 우위 입증22일 기아에 따르면 EV6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실시한 고출력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 퍼포먼스와 BYD·지커 등 중국 브랜드 전기차를 앞서며 종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