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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분할·재상장 위한 상장예비심사 제출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6-11-1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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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현대중공업(대표이사 권오갑닫기권오갑기사 모아보기·강환구)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15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의 조선·해양·플랜트·엔진 등 존속 사업부문은 변경상장하는 반면 전기전자, 건설장비, 로봇·투자 사업부문은 인적분할을 통해 3개 회사로 재상장 할 계획이다.

지난 9월 30일 현재 최대주주는 정몽준 외 21명이 21.3%를 보유하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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