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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FC, 독거노인 찾아 선물 전달

이은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5 21:45

1700여명 독거노인에 식료품 세트 전달

△미래에셋생명 강남대치지점 FC 20여 명이 24일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했다./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강남대치지점 FC 20여 명이 24일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했다./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한국금융신문 이은정 기자] 미래에셋생명의 강남대치지점 FC 20여명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은 FC들이 독거노인을 1대 1로 찾아가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자사 FC들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돌보는 ’존경받는 FC 2016 나눔의 품격’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64개소 노인기본서비스 수행기관과 복지관에 등록된 1700여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미래에셋생명 전국 112개 지점에서 자원한 1700여명의 FC 봉사자들이 10~11월까지 참여한다.

FC 봉사자들은 매칭된 독거노인의 자택을 직접 찾아가 쌀·라면·김 등이 담긴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고 건강상태 등을 챙길 예정이다.

하만덕닫기하만덕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한국 노인빈곤율은 49.6%에 달해 OECD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의 본질인 사랑 실천과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독거노인의 삶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lejj@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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