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U+, 독거노인에 IoT에너지미터 보급사업 시작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4 13:59

지난 21일 마포구 소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왼쪽),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이호경 독거노인종합센터장(오른쪽)이 IoT 에너지미터 보급사업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1일 마포구 소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왼쪽),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이호경 독거노인종합센터장(오른쪽)이 IoT 에너지미터 보급사업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독거노인의 갑작스런 사고와 고독사 방지가 가능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독거노인 1000명에게 IoT 에너지미터 보급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IoT 에너지미터 보급사업은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선발하는 독거노인 1000명에게 IoT 에너지미터 기기를 포함한 서비스와 통신망 이용료를 3년간 전액 지원한다.

IoT 에너지미터는 가정 내 실시간 전기 사용량과 예상요금, 시간별·일별·월별 전기 사용 패턴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전기 요금 절감에 기여할 뿐 아니라, 혼자 사는 가족의 안부를 확인하는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인터넷 가입 및 설치 유무 등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독거노인 가정이 IoT 에너지미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LTE라우터를 무상 보급하고, 독거노인 가정의 전기 사용량이 평소와 다른 패턴을 보일 경우 실시간 알림 메시지를 발송하는 기능을 추가로 개발, 적용했다.

이에 따라 독거노인 가정의 전기사용량이 미미하거나 전기사용 패턴이 24시간 동안 일정한 경우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해당 독거노인을 담당하는 생활관리사의 휴대전화로 알림 메시지가 발송돼 안부 확인을 통한 고독사 방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11월 중 전국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 대상 독거노인 선정을 완료하고, 담당 생활관리사 교육 후 12월부터 서비스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호경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권영수닫기권영수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IoT에너지미터 보급사업을 위한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에 참석한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사회적 차원의 고독사 예방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보급사업이 고독사 방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경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앞으로도 통신과 IT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독거노인 IoT 에너지미터 보급사업 관련 바이럴 영상 ‘할머니의 뜨개질: 어쩌면 당신은 관심 없을 이야기’을 선보였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기업’ 美 테라파워 SMR 핵심 기자재 제작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원자력 스타트업 테라파워(TerraPower)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에 들어갈 핵심 기자재 3종을 만든다. 2024년 12월 제작성 검토 계약을 맺은 지 약 1년 8개월 만에 실제 제작으로 이어지는 본계약을 따낸 것으로, 미국 차세대 원전 프로젝트 상업 규모 건설 단계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작 대상은 원자로 보호용기(Reactor Guard Vessel), 원자로 지지구조물(Reactor Support Structure), 원자로 내부구조물(노심동체구조물) 등 원자로 주기기 3종이다. 이들 기자재는 원자로 압력용기를 둘러싸고 지지하며 내부 핵 2 ‘메이플’‧‘아크’ 쌍끌이 넥슨,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과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가 유지되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견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넥슨은 하반기 주요 스테디셀러 IP의 확장과 다채로운 신작 라인업으로 실적 모멘텀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넥슨재팬(일본법인, 본사)은 13일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상반기 매출 2조5603억 원, 영업이익 8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17%, 13% 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2분기 실적은 매출 1조1390억 원, 영업이익 2943억원을 기록했 3 HMM, 2Q 영업익 전년比 52%↑…성수기 조기 도래에 운임 반등 HMM이 성수기 조기 도래에 따른 운임 반등으로 2분기 실적이 증가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은 컨테이너 부문 원가 부담과 3분기 공급망 리스크가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13일 HMM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4020억 원, 영업이익 3541억 원, 당기순이익 4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833억 원, 영업이익은 850억 원 늘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52%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207억 원, 영업이익 6232억 원, 당기순이익 76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조4774억 원 대비 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471억 원 대비 26% 줄었다.SCFI 15% 상승…성수기 조기 도래로 반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