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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 책임지는 차가버섯의 효능

이창선기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1 17:39

환절기 건강 책임지는 차가버섯의 효능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계절이 바뀌면서 기온 차가 커지게 되는 환절기. 계절과 기온 변화에 아직 적응하지 못한 우리 신체에 면역력은 저하되고, 이로 인해 감기를 비롯한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시기가 다가왔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차가버섯 같은 식품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등 평소보다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러시아가 원산지인 차가버섯은 이러한 계절적 특성에 꼭 맞는 효능을 가진 건강식품이다.

차가버섯은 상황버섯이나 아가리쿠스보다 베타글루칸 함유량도 많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도 높다.

차가버섯은 원물(덩어리), 추출분말, 엑기스 등으로 판매되고 있고, 최근에는 일부 제약회사들에서 면역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데 일부 성분으로 추가하고 있다.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의 대체식품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이 과거에는 특정 계층에게 인기가 많았으나 좀 더 대중적인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아 가는 추세'라고 말하며 '자사 제품의 경우 암환우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고, 제품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려인삼공사의 대표상품 차가버섯의 항암물질인 '에르고스테롤 퍼옥사이드'가 대장암에서 발암성 단백질의 일종인 베타-카테닌의 경로를 하향 조절해 항암작용을 보인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이창선기자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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