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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기업고객 ‘수출입 외환 세미나’ 개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7 14:21

한국씨티은행, 기업고객 ‘수출입 외환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닫기박진회기사 모아보기)이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다동 소재 본점에서 수출입업체의 외환담당자들을 초청해 '기업고객 초청 외환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수출입업무와 외환 업무 관련 정례 세미나로 금년에는 대기업, 중견 기업, 다국적기업 등에서 200여명의 외환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 첫째날인 5일 수출입 세미나에서는, 수출 서류작성 방법에 대한 이해 및 신용장 관련 분쟁에 따른 기업들의 리스크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수출선적서류 작성에 대한 설명 및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또한, 기업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대외지급보증 상품에 대한 이해 및 해외 현지 국가 은행이 발행한 지급보증서가 필요한 경우 현지 씨티은행을 통한 복보증 발행 사례 안내를 통해서, 씨티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보증서 업무관련 안내를 진행했다.

둘째날인 6일에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외환규정에 따른 송금 거래 사유 확인의무 강화, 이로 인해 고객들이 해외송금시 알아야 할 필수 지식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이 세션은 주로 다국적기업들의 주요 해외송금 목적과 관련된 외환규정 설명 및 거래 시 제출 서류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다뤘다. 올해 9월 12일부터 시행된 씨티은행의 인터넷뱅킹인 씨티다이렉트 비이(CitiDirect BE, Banking Evolution)변경에 따른 안내와 씨티은행 모바일 뱅킹 및 태블릿(Tablet) 뱅킹 도입이 소개 되었으며, 11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자바 프리(Java free) 환경에서의 지급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됐다. 질의응답 세션이 열렸다.

업무전산그룹의 강정훈닫기강정훈기사 모아보기 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수출 및 외환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한 다양한 상품에 대한 이해 및 준법감시(Compliance)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서비스를 통해, 기업고객의 외환 및 수출입 업무를 최대한 지원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고 매년 행사를 진행하는 취지를 밝혔다. 기업금융상품본부 짐폴리 본부장은 “ 한국씨티은행의 외환규정세미나 및 인터넷뱅킹 씨티다이렉트 비이 강의를 통해 고객의 업무 효율성에 기여하기를 바라고, 2017년 인터넷 뱅크 출범에 따라 외환 관리 규정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므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러한 변화에 미리 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전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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