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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DMZ국제다큐영화제’ 후원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3 14:46

KEB하나은행, ‘DMZ국제다큐영화제’ 후원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이 통합은행 출범 1주년을 맞아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를 확대 지원한다.

KEB하나은행은 비무장지대(DMZ)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킴으로써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인식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확산하고자 지난 2012년 처음 후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5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2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파주 및 고양시 일대에서 진행되는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아시아 대표 다큐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함으로써 문화예술산업의 진흥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하나평화다큐상’을 신설하여 분단현실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영화 제작을 지원키로 했다. 또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코자 ‘다큐백일장’ 시상을 진행하고 은행 초청 외국인과 탈북청년 등이 함께하는 ‘DMZ 평화자전거투어’ 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외 1000여 편의 출품작 중 경쟁을 뚫고 매년 40여 개국 100여 편이 넘게 상영되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DMZ(Demilitarized Zone)가 상징하는 평화와 소통, 생명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영화제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이다.

KEB하나은행 사회공헌문화부 관계자는 “DMZ국제다큐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영화도 감상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분단과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취지의 문화예술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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