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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모바일 자산관리 'New mPOP' 오픈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5 14:20

계좌개설에서 주식·금융상품 매매, 포트폴리오 관리

삼성증권, 모바일 자산관리 'New mPOP' 오픈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계좌개설에서 국내외 주식·금융상품 거래, 포트폴리오 투자와 퇴직연금 관리에 이르는 자산관리 전반을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New mPOP’을 오픈 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mPOP과 mPOP자산관리, mPOP해외주식을 하나로 통합했다. ‘New mPOP’은 빠르고 편리한 투자를 원하는 모바일 거래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3가지 차별성을 갖췄다.

첫째, 메뉴조작과 정보입력을 최소화시켰다. 주식 모니터링과 매매 과정에서 필요한 화면간 이동을 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메뉴이동’ 버튼을 포함한 핵심 메뉴들을 관심종목 상단에 배치하고, 거래나 업무를 막힘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정보입력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둘째, 쇼핑몰과 같은 편리한 거래환경을 구축했다. 어려운 금융상품의 핵심내용을 다양한 그래픽 요소로 시각화해 마치 쇼핑몰을 둘러보듯 상품의 특징과 매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셋째, 간단한 조작만으로 맞춤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자신의 투자목적과 투자금액, 투자기간을 입력하면 삼성증권의 자산배분전략과 추천펀드를 적용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New mPOP은 기존에 도입한 지문인증 로그인을 비롯해 빠르고 편리하면서 동시에 수준 높은 투자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UX(사용자 경험) 최적화에 중점을 뒀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거래환경을 최적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의 New mPOP은 ios용은 9월 중 오픈 될 예정이며, 기존 MTS인 mPOP은 12월까지 서비스가 유지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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