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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O2O업체 12개사와 추가 업무협약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5 08:02

제휴 O2O사 31개로 늘어

△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장(왼쪽에서 6번째)과 참석한 O2O 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국민카드

△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장(왼쪽에서 6번째)과 참석한 O2O 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국민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윤웅원)가 O2O업체 12개사와 추가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8월 30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배달앱 1위 업체 배달의민족 등 12개 생활 편의 애플리케이션 업체들과 O2O 서비스 플랫폼 참여 등을 위한 'O2O 비즈니스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KB국민카드 O2O 제휴업체는 19곳에서 31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장과 △배달의민족(음식배달) △야놀자(숙박 예약) △우버(고급택시) △오토오아시스(차량 경정비) △콕콕114(전화번호 검색) △와이페이모어(항공권 할인) △스내피(해외직구) △키트(KITT대리운전) △트리콜(333대리운전) △마켓컬리(온라인식품관) △브리치(패션) △해피엔딩(장례설계서비스) 등 12개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카드와 제휴 업체들은 △KB국민카드의 O2O 서비스 플랫폼인 '플러스 O2O' 참여 △카드 서비스와 각 제휴 업체 혜택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 실시 △시너지 창출 및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제휴업체 수가 30개 이상으로 확대돼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O2O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O2O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러스O2O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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