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법률대리인을 선정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중재신청은 하나금융지주가 중재신청인으로부터 2012년에 외환은행 발행주식 51.02%를 매수한 것과 관련 제기된 건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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