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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전통공연 포함된 추석 힐링패키지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28 21:22

명절 맞아 전통공연&클래식 애프터눈 티세트 마련
도심 속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객실 70% 이상 할인

세종호텔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공연이 포함된 추석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 세종호텔 제공

세종호텔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공연이 포함된 추석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 세종호텔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호텔은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서울로 역귀성하는 부모님을 위해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통공연과 함께 호텔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70% 이상 할인된 객실 가격뿐만 아니라 정동극장의 2016 전통공연 ‘가온:세상의 시작’의 관람, 아울러 호텔에서 프리미엄 홍차와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낼 수 있는 ‘베르디의 클래식 애프터눈 티세트 이용권(2매)’가 포함돼 있다.

정동극장의 ‘가온:세상의 시작’ 공연은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캐릭터부터 스토리까지 ‘창작’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한국 전통 춤사위에 현대무용과 재즈댄스, 발레 등이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전통 요소와 현대적 기술이 융합했다.

공연 시간은 오후 4시와 8시로 월요일은 휴관이며, 세종호텔이 마련하는 추석 패키지는 2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보름달 패키지는 △패밀리 객실 1박과 조식을 포함하며 △정동극장 ‘가온:세상의 시작’ S석 관람권(4만원 상당) 2매와 △베르디의 클래식 애프터눈 티세트이용권(2인)를 제공한다. 보름달 패키지의 가격은 17만 1000원이다.

달맞이 패키지는△ 패밀리 객실 1박과 조식 △정동극장 ‘가온:세상의 시작’ S석 관람권(4만원 상당) 2매로 구성됐다. 가격은 13만 9000원으로 상기 패키지 가격은 세금 별도이다.

패키지 공통 혜택으로 △체련장&사우나 무료 이용 △다음날 여유로운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체크아웃 시간을 오후 2시까지 연장 해 준다. 또한 △3인까지 추가요금 없이 무료 숙박이 가능하다.

세종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명절 동안 고생한 아내와 역귀성한 부모님들이 어느 때보다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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