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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세물류협회, 청도 보세구간 역직구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이창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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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8-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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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세물류협회, 청도 보세구간 역직구 활성화 위한 MOU 체결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사단법인 한국관세물류협회’가 ‘청도전만보세구관리위원회’와 우리나라 기업과 청도 보세구간 역직구 물품의 통관, 운송, 보관에 관한 정책 및 정보,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목)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은 중국 정부기관인 청도보세구관리위원회가 우리나라 민간단체와 체결한 최초의 MOU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관세물류협회를 비롯해 ‘㈜선광’, ‘하나로TNS’, ‘유성물류’ 등 우리나라 유수의 물류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상호 무역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한국관세물류협회의 청도 보세구 ‘One-Stop Service’ 중 해외창고 업무, 물류, 통관 등 업무에 대한 정보, 정책 및 기술 지원 ▲업무 및 홍보 협조 ▲정보 및 인적자원 교류에서의 협력 ▲사이트, 간행물, 출판물 및 기타 공개 정보의 공유 및 교류 ▲한국 기업과 청도전만보세항구의 협력 추진 ▲‘청도보세구한국비즈니스센터’와 투자유치 사업 발전추진 등이다.

한국관세물류협회 조민호 이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과 중국의 우호증진과 업무협력 관계가 발전돼 원활한 무역증진과 역직구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청도보세구한국비즈니스센터 한 명(HAN MING) 수석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관세물류협회’와 ‘청도보세구관리위원회’의 MOU에 참가한 업체인 ‘하나로TNS’에서는 우리나라 역직구 물품 운용프로세스를 소개, B2B2C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국 공무원과 우리나라 물류기업 대표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창선 기자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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