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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운행량 적을수록 할인폭은 커진다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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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7-25 09:47

‘자동차보험 마일리지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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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운행량 적을수록 할인폭은 커진다
[한국금융신문] 메리츠화재는 자동차보험에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업계 최대 할인율을 적용하는 ‘마일리지특약(주행거리연동할인특별약관)’을 지난 6월 선보였다.

마일리지 특약은 자동차 운행량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보험상품으로 운행량이 적을수록 보험료 할인폭이 커진다. 특히 ‘마일리지 특약’은 주행거리가 3000km 이하일 때 기존 할인율 23.2%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31%까지 할인해준다. 주행거리별로는 5000km 이하일 때 20.5%에서 27.0%로 할인율을 7%포인트 확대 조정한다. 여기다 기존에 없던 주행거리 1만km 구간에 대한 할인율도 새롭게 나온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난 2011년 최초 판매할 때 최대 할인율은 13.2%였지만 운행량이 적은 고객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업계 최대 할인율인 31.0%까지 확대 적용했다”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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