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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퇴직직원 지원센터 개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3 14:00

신한은행, 퇴직직원 지원센터 개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서대문역지점 3층에 직원들의 퇴직 이후 삶에 대한 준비를 지원하는 ‘신한 경력컨설팅센터’를 개설했다.

‘신한 경력컨설팅센터’는 80평 규모의 센터내에 강의실과 1인 사무공간, 상담실, 회의실과 열린 쉼터를 갖추고 있으며, 재직직원에게는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퇴직자에게는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원 가치 제고 및 고용 안전망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경력컨설팅센터는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구인기업과 연계해 재취업을 주선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사업실행 계획을 지원해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재직직원의 경우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설계 및 취미활동 탐색 등 개인별 특성에 맞는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2월 고용노동부 산하의 노사발전재단과 금융특화 전직지원서비스업무협약을 맺은 후 4월에 ‘신한은행 금융특화 전직준비 프로그램 1기’ 교육을 진행했으며, 5월부터는 노사발전재단 전문컨설턴트와 개별 1:1 맞춤 컨설팅을 실시 하는 등 현실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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