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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투자전략 포럼 개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2 15:12

KB국민은행, 투자전략 포럼 개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이 12일,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KB금융그룹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모여 투자전략을 공유하는 ‘투자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KB국민은행 WM그룹이 계열사간 자산관리 시너지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계열사간 투자전략 정보 공유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더 높은 수준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럼에는 KB국민은행과 KB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주요 계열사의 투자 및 상품 전문가, 자산관리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KB국민은행과 글로벌 파트너쉽 관계에 있는 스위스 PB전문은행인 ‘롬바드 오디에’의 ‘빈센트 맥네나’ 아시아 PB사업 대표를 초빙해 글로벌 자산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한국 시장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오후에는 ‘롬바드 오디에’ 이코노미스트의 특강도 열릴 예정이다. “브렉시트 이후의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자산배분 전략”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특강은 은행 및 계열 증권사 자산관리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KB국민은행 WM그룹 김효종 대표는 "자산관리 역량을 한층 더 증대시키기 위해 KB금융그룹 계열사 및 롬바드 오디에 전문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집단지성 발휘를 통해 시의적절하고 명확한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한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할 것이며,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투자전략을 바탕으로 고객과 적극 소통하면서 고객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증식시키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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