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 계좌를 보유한 네네치킨 가맹점은 오는 8월부터 IBK 소상공인 CMS를 통해 모든 은행 계좌 통합관리, 간편 대금지급 등 자금관리를 모바일로 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 소상공인 CMS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소상공인의 자금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모바일 서비스”라며, “이번 협약으로 네네치킨 가맹점의 자금관리 편의성 및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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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7-12 14:38 최종수정 : 2016-07-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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