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황창규 회장, 리우 올림픽 출전선수 격려

오영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1 15:08

KT 황창규(오른쪽) 회장이 리우 올림픽 사격 종목에 출전하는 진종오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KT 황창규(오른쪽) 회장이 리우 올림픽 사격 종목에 출전하는 진종오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오영안 기자] KT가 다음달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하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하키 선수들의 기를 북돋웠다.

KT가 11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사옥 East에서 KT스포츠 소속으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하키 종목의 선수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격 종목의 진종오, 한승우와 여자하키 종목의 한혜령, 김보미, 서정은, 장희선, 정해빈 총 7명이 참석했다.

황창규닫기황창규기사 모아보기 KT 회장은 리우 올림픽 출전 선수들과 오찬을 함께하며“대한민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러분은 KT의 큰 자랑이자 자부심이다. 6만여 KT그룹 임직원 모두는 여러분이 올림픽에서 후회 없는 플레이를 펼치도록 열성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은 지구 반대편에 있어 기후 차이가 큰 만큼 무엇보다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며, “국민기업 KT의 가족에 걸맞게 국민들에게 힘을 주는 선전을 펼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창규 회장의 격려를 받은 진종오 선수는 한국은 물론 세계 사격에서도 손꼽히는 스타다. 이번 올림픽에서 세계 사격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50m 권총)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진종오는 지난 올림픽까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는데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10m 공기권총, 50m 권총에서 모두 메달을 거머쥘 경우 양궁의 김수녕(6개) 선수를 제치고 한국인 최다 올림픽 메달 획득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된다.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하키에서도 KT 소속 선수들의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한혜령을 비롯한 5명의 선수는 전?후반제에서 쿼터제로 바뀐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하키의 투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황창규 회장과 오찬에 앞서 KT광화문사옥 East 로비에서는 ‘팬사인회’가 KT 임직원들의 열띤 호응 속에 펼쳐졌다. 로비를 가득 메운 KT 임직원들은 7명의 국가대표들에게 사인을 받으며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KT 관계자는 “진종오 선수를 비롯한 KT 선수들이 리우 올림픽에서 멋진 경기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줬으면 한다”며, “메달을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후회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KT는 대한올림픽위원회(KOC)와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사격 및 여자하키 아마추어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KT그룹 소속으로는 이번 올림픽에 선수 7명, 코치 1명(차영철 사격팀 감독)이 출전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확정됐다.



오영안 기자 ahnyo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AI·투자' 분리한 카카오...“기업가치 50% 저평가 해소할 것”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인공지능(AI) 사업을 맡는 '카카오AI'와 투자·자회사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카카오X'로 분리했다. AI 시장 선점을 위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21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시점을 놓치면 안 된다는 절실함이 있었다"며 "속도를 내지 못한다면 B2C AI 서비스의 선도주자로 도약할 중요한 타이밍을 놓칠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적분할의 배경으로 현재 카카오가 보유한 기업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국내외 증권사가 평가하는 카카오의 개별 사업 부문 합산 가치는 34조 2000억 원" 2 조현준 효성 회장 "동생 조현문 처벌 원해… 아버님 뜻 따라 고소 유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경영권 및 상속재산과 관련해 갈등을 이어온 동생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의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효성가에서 진행된 일련의 고소·고발 사건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결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은 아버님의 허락 없이 진행될 수 없는 사안이었다"며 "아버님께서 둘째 아들을 깨우치게 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며 피 토하는 심정으로 선택하신 소송"이라고 말했다.이어 "아버님은 생전에 '이 방법 3 서스틴베스트, MBK·영풍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 반대 권고 국내 대표적인 의결권자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씨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2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스베스트는 전날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안건 분석 및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회계·감사·지배구조 관련 전문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며 찬성을 권고했다.서스틴베스트는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사외이사) 두 후보의 개별 적격성뿐 아니라 어느 후보의 선임이 전체 주주의 중장기 이익에 보다 부합하는지 여부까지 비교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기준으로는 △감사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