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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주부 맞춤형 '우리 홈마스터론'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08 16:50

우리은행, 주부 맞춤형 '우리 홈마스터론' 출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은 소득이 없는 주부도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우리 홈마스터론(Home Master Loan)’을 6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홈마스터(Home Master)는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습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계의 수입, 지출을 관리하는 전업주부를 이르는 말로 이 상품은 홈마스터를 타깃으로 한 대출상품이다.

대출대상은 주거래요건을 충족하는 일정 신용등급 이상인 자로 주거래요건인 아파트관리비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우리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소득 증빙자료 없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고객의 신용등급 및 보유중인 대출여부에 따라 최대 1000만원 범위 내이다.

대출금리는 우대금리 포함 상품출시일 현재 3개월 코리보 기준 최저 연 4.09%, 최고 8.29%이다.

금리우대는 공과금/관리비 이체 등 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0.5%포인트,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신청하는 경우 추가 0.2%포인트 등 최대 0.7%포인트까지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소득증빙자료가 없다보니 제2금융권에서 교육비, 생활비 등 일시적으로 자금 대출을 받아온 주부들을 위한 대출상품"이라며 "그동안 시중은행에서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던 주부를 타깃으로 하는 대출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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