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확장의 가속화 및 국내외 면세점의 출점 증가,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을 통해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 예상.
- 지난해 설화수 브랜드의 좋은 실적에 이어 올해는 이니스프리의 외형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수혜 전망.
◇ 오리온
- 노인층을 겨냥한 ‘시니어푸드’가 하반기에 론칭될 전망. 향후 국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
- 마켓오, 닥터유 등 프리미엄 제품들의 중국 출시가 하반기에 예정돼 있어 외형성장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