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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KT그룹, 취약계층 400명에 보양식·생필품 지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30 15:53

임직원 봉사단 80명 참여

△차재연 BC카드 경영기획총괄부문장 전무(왼쪽)와 정원오 성동구청장(가운데),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BC카드

△차재연 BC카드 경영기획총괄부문장 전무(왼쪽)와 정원오 성동구청장(가운데),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BC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KT그룹과 함께 취약계층 400명에 보양식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BC카드는 30일 서울 왕십리 광장에서 KT그룹희망나눔재단,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성동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400명과 '사랑 나눔 축제'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랑 나눔 축제’에는 BC카드를 비롯해 KT, KT Skylife, KT is 등 13개사 KT그룹 임직원 봉사단 80명이 함께 했다.

임직원 봉사단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약400명에게 빨간밥차에서 만든 보양식을 대접했으며, 이동푸드마켓 트럭에는 쌀, 라면, 고추장 등 28개 품목을 진열해 이용자들이 희망하는 생필품 5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BC카드 PB브랜드 'TORLA'에서 출시된 치약, 핏솔 세트를 기념품으로 선물했다.

이 날 BC카드는 5톤급 이동식 급식차량 빨간밥차 1대를 KT그룹희망나눔재단에 기증했다. BC카드와 KT그룹희망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외에도 급식이 필요한 공익 행사 등에 빨간밥차를 보내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소셜셰어링’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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