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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모바일 간편결제 퀵패스 발급 확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9 16:38

출시 개통식 진행

△황창규 KT 회장(왼쪽), 거화용 CUP 이사장(가운데), 서준희 BC카드 사장이 개통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BC카드

△황창규 KT 회장(왼쪽), 거화용 CUP 이사장(가운데), 서준희 BC카드 사장이 개통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BC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퀵패스 발급을 확대한다.

BC카드는 KT,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이하 UPI)과 함께 BC 유니온페이카드 해외사용 확대 위한 HCE 퀵패스 출시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상해 차이나유니온페이(CUP) 본사에서 진행된 HCE 퀵패스 개통식에는 황창규닫기황창규기사 모아보기 KT 회장, 서준희 BC카드 사장, 거화용 CUP 이사장, 성보미 UPI 동북아지역 총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퀵패스는 중국 최대 카드사인 UPI가 개발한 터치형 결제방식으로 퀵패스카드를 전용 단말기에 댄 후 서명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특유의 간편성으로 한국, 홍콩, 대만, 호주 등에서도 이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사용 가능한 전용 단말기는 중국 내 스타벅스, 맥도날드, 세븐일레븐 등 가맹점 내 약700만대에 달한다.

BC카드는 작년 8월 유심(USIM)퀵패스카드 발급을 시작했으며, 이번 개통식을 통해 호스트카드에뮬레이션(HCE) 퀵패스를 추가로 발급하기로 했다. HCE 방식은 카드정보를 스마트폰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결제 시 일회용안심번호(토큰) 방식이 적용돼 보안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HCE 퀵패스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HCE 퀵패스는 오는 7월 중 BC카드 홈페이지,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채널에서 간편하게 신청 후 모바일ISP(mISP) 등록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 고객들은 mISP를 통해 즉시 발급 및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KT의 클립(CLiP)을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HCE 퀵패스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중국에서 HCE 퀵패스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3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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