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협약 내용은 △신상품 개발 △카드기반 해외 송금 서비스 개발 등 e-Commerce 상호 협력 △중국·해외시장 신사업 아이템 발굴 및 협업 △마케팅·프로모션 협력 등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제휴를 통해 카드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IBK와 한국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유니온페이가 뜻을 모았다”며, “제휴상품 출시와 공동 마케팅 등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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