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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한국무예진흥원과 함께 CPR 교육 실시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8 18:15

서강전문학교 한국무예진흥원과 함께 CPR 교육 실시
국내 최대 경찰복지 특성화 학교 서강전문학교가 사단법인 한국무예진흥원과 산학협약체결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길을 가다 갑자기 쓰러진 행인이 제대로 된 응급 처치를 받지 못해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뉴스가 보도된 바 있다. 또한,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응급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해낸 용기 있는 시민의 이야기도 있었다.

이와 같은 응급 상황은 예고 없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갑자기 다가올 수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훈련을 받으면 누구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한국무예진흥원은 특공무술지도자, 경호무술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세미나를 비롯해 학교, 기관, 캠프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서강전문학교에서 경찰공무원, 경호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강전문학교 교학처 관계자는 “서강전문학교에서는 앞으로 졸업이수 학점에 CPR 교육 이수를 필수로 하여 본교를 졸업하는 모든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응급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본 지식을 갖추도록 할 것이다. 이제 심폐소생술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심폐소생술 교육의 목적을 설명했다.

이어 “본교에서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해당 교육생들을 대상으로도 계속해서 CPR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취업이 된 이후 현장에서 보다 차별화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로서 책임감 있는 업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영등포에 위치한 서강전문학교 분교는 또한 경찰청 지정 경비교육기관으로서, 앞으로 지정된 경비 교육 이외에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서강전문학교는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보안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생명까지 책임지는 준비된 경비원을 양성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국무예진흥원과 서강전문학교는 계속해서 해당 지역사회, 학교, 관련 기관 등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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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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