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카드, 혜택 강화된 ‘블루다이아몬드2’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0 09:16

해외 이용수수료 면제

△우리카드 블루다이아몬드2./사진제공=우리카드

△우리카드 블루다이아몬드2./사진제공=우리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사장 유구현)가 이전보다 혜택을 강화한 ‘블루다이아몬드2’를 출시했다.

우리카드는 자사 인기 프리미엄 상품인 ‘블루다이아몬드’보다 혜택을 강화한 ‘블루다이아몬드2’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블루다이아몬드2는 매년 연회비에 상응하는 기프트서비스를 제공한다. 연 1회 외식통합 이용권 10만원권, CJ ONE포인트 10만점,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8만원권, SK상품권 8만원권, 롯데시네마 영화권 11매,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9만원 등 6가지 기프트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카드는 포인트형과 마일리지형 2종으로 구성됐다. 포인트형은 홈쇼핑, 학원, 이동통신, 병의원(동물병원 포함), 대중교통, 면세점, 해외 등 7개 주요 업종에서 1.5%, 기타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0.5% 모아포인트를 적립해준다. OK캐쉬백과 CJ ONE 멤버십 혜택도 제공된다. 마일리지형은 대한항공은 1500원당, 아시아나항공은 1000원당 1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이 카드는 6개월마다 보너스리워드를 제공하고 해외 이용수수료를 면제해준다. 6개월마다 국내 이용액 600만원 이상 충족 시 포인트형은 2만원 결제계좌 입금, 마일리지형은 1000마일을 제공한다. 실적 조건만 충족하면 연 2회 포인트형은 4만원, 마일리지형은 2000마일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2월 출시된 '썸(SUM)타는체크'에 반영돼 호응을 얻고 있는 해외 이용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프리미엄급에 최초로 탑재했다. 가맹점 결제 시 이용수수료 0.3%, 해외ATM 현금인출수수료 건당 3달러가 면제된다.

휴가철에 적합한 국내외 여행 관련 서비스도 제공된다. 해외 및 면세점 사용금액에 대해 1.5% 모아포인트를 제공하고 해외 데이터로밍 1일 무료 이용, 마일리지형은 인천공항 직통열차·리무진버스 무료 티켓이 제공된다. 마일리지형으로 마스타카드 브랜드 선택 시 전세계 800여 공항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PP(Priority Pass)카드가 지급된다. 프리미엄 투어 서비스는 한층 강화됐다. 국내호텔·리조트·카라반·글램핑 2박 시 1박 무료, 해외 패키지 여행 최대 10% 할인, 국내외 호텔 및 콘도 최대 10% 할인, 제주도 렌터카 최대 48시간 무료 제공, KTX 10% 할인 등 풍성한 여행 특화 혜택으로 휴가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블루다이아몬드2는 카드업계에서 유일하게 치킨업종 10개 브랜드와 피자 4개 브랜드 10% 청구할인, 전국 영화관 3000원 청구할인, 골프 무료 부킹 및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블루다이아몬드2카드 출시를 기념해 올 연말까지 전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및 홈페이지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와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