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의 리더십에 타격을 피할 수 없다는 명분이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경영권 분쟁에서 승기는 신 회장에게 돌아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 4부와 첨단범죄수사 1부는 지난 10일, 롯데그룹 정책본부와 계열사·일부 핵심 임원의 자택 등 17곳을 압수수색했다. 수색대상에는 신동빈 회장의 자택과 신격호닫기
신격호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집무실인 롯데호텔 34층도 포함됐다.신 전 부회장은 롯데그룹의 압수수색이 진행된 10일, 롯데 경영정상화를 위한 모임 일본어 사이트에 긴급 성명을 낸 바다.
신 전 부회장 측은 “창사 이후 최대의 위기”라며 “이달 말 정기 주총에 앞서 일본 롯데홀딩스와 종업원지주이사회에 경영정상화를 위한 긴급협의 자리를 열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와 종업원지주이사회에 이같은 요청을 한 이유는 일본 롯데홀딩스가 한·일 양국을 어우르는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기 때문이다.
종업원지주이사회는 롯데홀딩스의 지분 27.8%를 보유하며 주총 승리 여부의 키를 쥐고있다. 반면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은 각각 1.4% 와 1.6%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재계 관계자들은 “신 전 부회장의 이같은 행보가 경영권을 되찾아오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들은 “이번 롯데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는 오너가를 포괄한 그룹전체의 문제로 볼 수 있다”며 “신 전 부회장 또한 예외가 아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일본에 머물고있던 신 전 부회장은 지난 9일 입국, 신격호 총괄회장의 서울대병원 입원에 동행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THE COMPASS] 클로봇, 성장스토리 '흔들'…’DLS 인수’ 승부수 or 무리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619135558088970a837df6494211521828.jpg&nmt=18)

![[DCM]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61915374705665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301556498218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