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시황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글로벌 경제 흐름을 전망한다.
김철훈 미래에셋증권 수유지점장은 “중국 A주의 MSCI신흥시장 지수 편입 이슈,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가 있어 앞으로의 증시 흐름을 예단하기 쉽지 않다”며, “이번 세미나는 최근 주요 현안 점검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성을 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수유지점(02-905-2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