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1 minute’ 앱 계좌 개설시 수수료 인하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30 09:23 최종수정 : 2016-05-30 14:12

신규 고객 1년 무료, 상품권 2만원 증정

NH투자증권, ‘1 minute’ 앱 계좌 개설시 수수료 인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비대면 계좌 개설 앱인 ‘1 minute’ 에서 개설한 계좌로 tx Smart, tx HTS, tx 홈페이지에서 주식 거래 시 수수료를 기존 0.014%에서 0.01%로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그 동안 증권 계좌 개설 업무를 은행에 위탁해왔으나 비대면 실명 확인이 허용되면서 고객이 직접 모바일로 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 만큼 줄어든 비용을 고객에게 혜택으로 돌려주고자 주식 거래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한 것이다.

NH투자증권의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 및 휴면 고객은 부담 없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주식 거래 수수료 1년 무료(단, 유관기관제비용 제외) 및 신세계상품권 2만원 증정, 타사에서 주식 이관 시 최고 5만원의 상품권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모바일로 계좌 개설을 희망하는 고객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1 minute’으로 검색해 ‘NH투자증권 1 minute’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앱 설치후에는 핸드폰 SMS 인증, 신분증 촬영, 최종 본인 확인을 위한 이체 입금 과정을 거치면 간단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본인 확인을 위한 이체입금 과정에서 NH투자증권의 계좌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고객 휴대폰번호를 입력해도 입금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모바일에서 증권 계좌를 개설한 후에는 지점방문 없이 홈페이지에서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 및 연금저축 계좌도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정재우 NH투자증권 Digital고객본부장은 “타 증권사의 주식 수수료 이벤트가 신규고객 유치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당사는 기존 고객에게도 혜택을 고루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증시 거래대금 줄고, 운용 부담 커지고"…증권사 3분기 실적 전망 '둔화' 올해 3분기 국내 대형 증권사 실적은 증시 거래대금 수혜 효과가 걷히면서 실적 둔화 전망이 우세하다.금리상승기 운용(트레이딩) 손익에서도 비우호적 여건이 예상돼 추가적인 하방 압력이 예상된다. "미래에셋 3분기 순익 40%대 감소 전망"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5대 증권사(미래에셋·NH투자·삼성·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총합은 2조8341억원 규모다. 3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2조1246억원이다. 개별 증권사 중에서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실적 전망치 하향이 부각됐다.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300억원, 순이익 전망치는 1969억원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 2 WGBI 앞두고 커지는 외국인 국채투자…통합계좌 잔고 27조 한국예탁결제원의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연계 국채통합계좌가 출범 2년 만에 외국인 국채투자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보관잔고가 27조4000억원으로 늘었고, 개통 이후 누적 거래금액은 1740조원을 넘어섰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본격화되면서 외국인의 한국 국채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채통합계좌의 역할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14일 예탁결제원은 국채통합계좌 개통 2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업계 간담회를 열어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을 비롯해 국내 투자매매업자와 보관기관 등 27개 기관에서 60여명의 실무책임자 3 하나증권-업비트글로벌 맞손…“디지털자산 금융사업 협력”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업비트글로벌과 맞손을 잡고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에 나선다.하나증권은 11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업비트글로벌은 업비트의 해외 디지털자산 사업을 총괄하는 싱가포르 소재 지주사다.디지털자산 사업모델·인프라 등 협력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사가 보유한 금융·자산운용 역량과 디지털자산 기술,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주요 협력 분야는 ▲디지털자산 운용 사업모델 개발 ▲디지털자산 관련 상품·서비스 설계 및 출시 ▲디지털자산 관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