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개회사에서 “최근 어려움을 겪고있는 우리나라에 어떤 전략 필요할지 고민했다”며 “이미 20여년 이런 현상을 겪은 일본의 사례를 보며 IT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거기 뒤쳐진 우리의 한계를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김은지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5-26 14:30 최종수정 : 2016-05-26 14:42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