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보·기보, 벤처기업 투자한도 2배 확대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05-23 08:43

초기기업 투자확대 위한 제도개선 시행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의 벤처기업 투자자금 한도가 2배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창의·혁신형 중소기업 육성하기 위해 초기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보증연계투자 한도를 2배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초기 기업 자금 조달이 은행, 정책자금 대출에 편향돼있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기존 시행령에는 보증기관 개별기업 투자 한도를 보증액 이내로 제한하면서 기업 자금 수요에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개정된 시행령에서는 보증기업이 보증기업 주식, 채권 등을 직접 매입할 수 있는 보증연계 투자를 현행 ‘보증잔액’에서 '보증잔액의 2배'까지 확대해 초기기업 자금지원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매출액, 초기 자본이 적이 보증대출 공급에 한계가 있던 기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향후 금융위원회는 보증기관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내년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보증연계 투자재원을 750억원에서 850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