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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대환대출 특화된 ‘원더풀 라이트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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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4-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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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JT친애저축은행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저신용자들에 대한 우수한 리스크 관리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금리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추고 부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대환대출에 특화된 대출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 3월 출시된 JT친애저축은행의 ‘원더풀 라이트론’은 타 금융기관에 나누어져 있는 기존의 중·고금리 대출 상품을 중금리 대출로 전환, 통합하여 상환 부담을 줄여주는 채무통합상품이다.

기존 대출에 대해 최대 10%p까지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며, 만20세 이상 직장인, 공무원,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대환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최저 연 13.0%에서 최고 연 24.9%의 금리를 적용하며 상환기간은 최장 72개월(6년)까지 넉넉하다. 이 상품은 작년 3월 출시 이후 1년간 대출 취급액이 누적 400억원을 넘어섰다.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사내 모델이 등장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고객들이 친근하고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블로그, 유튜브, SNS 채널에 노출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원더풀 라이트론은 신용등급이 6~7등급에 해당하는 저신용자들의 비율이 88%를 차지하고 있고, 전체 누적 대출 취급액의 약 25%가 추가 재대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이용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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