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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중장기 성장 여건 좋은 헬스케어 투자

장원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4 02:57

한화글로벌헬스케어펀드

한화자산운용, 중장기 성장 여건 좋은 헬스케어 투자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한화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유럽 및 일본의 팽창적 통화정책, 세계적인 저금리 환경에서, 인구 고령화, 인구대국인 중국 등 이머징시장의 확대, 최대시장인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헬스케어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이다.

이 펀드는 2006년 7월 18일 설정되어 2016년 3월 15일 기준 일반펀드, 연금펀드, 퇴직연금펀드 등 총 3개 자펀드에 설정액 3,635억원 규모이다. 설정 후 누적수익률은 131.4% (동일기간 비교지수: 123.2%, 자펀드 A클래스 보수공제 후 수익률 기준) 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최근의 조정세를 보인 시장상황을 겪으면서도 우수한 장기 성과를 보였고 변동성도 적었다. 전세계 고령화 추세와 이머징 시장의 중산층 급증 등 중장기 성장 여건도 좋아 해외펀드 비과세, ISA 등 절세 상품의 투자 대상으로 눈 여겨 볼만하다.

헬스케어 산업은 사노피, 로슈, 머크, 노바티스 등 다국적 대형 제약회사 및 복제약 회사,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술회사, 의료 기기 등을 생산하는 의료 기술 회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문학적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 특허에 따른 독점 판매, 오랜 시간이 필요한 제품 개발 기간, 전문화된 산업으로 신뢰 받는 브랜드 가치 요구 등으로 진입장벽이 매우 높아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기업은 높은 이익률과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는 산업이다.

실제로 S&P500의 10개 하부 섹터 중 헬스케어 섹터는 지난 26년간 연환산누적수익률 11.9% (1990년~2013년말 기준)을 기록하여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S&P500지수의 연간 9.3%와 비교하여 연2.5% 이상 더 높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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