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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공인인증서 없이 온라인 결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31 15:03 최종수정 : 2016-03-31 15:08

‘KB간편결제’서비스 출시

△KB간편결제서비스/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간편결제서비스/사진제공=KB국민은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이 다음달 1일 전자금융거래시 금융소비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공인인증서 없이 실시간 계좌이체를 통해 결제가 가능한‘KB간편결제’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B간편결제’서비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실시간 계좌이체’로 결제시 공인인증서 전자서명 없이 스마트OTP 입력으로 거래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PC에서 인터넷을 통해 결제 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1회 결제금액은 50만원 이내로 1일 한도는 없다. 복잡한 결제 단계를 줄여 간편하고, 스마트OTP카드의 보안성도 겸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KB간편결제’서비스는 계좌정보 입력 후 스마트OTP를 휴대폰에 접촉하기만 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별도의 PIN을 기억하고 입력해야 할 필요가 없다. 서비스 가능 가맹점은 LGU+의 결제창을 이용하는 약 15,000개의 네이버페이 가맹점이며, 추후 LGU+ 및 KG이니시스의 결제창을 이용하는 전 쇼핑몰로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이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OTP는 NFC 지원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과 접촉하면 OTP번호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일회용비밀번호 생성기이다. 스마트OTP는 모바일뱅킹 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도 KB스마트원통합인증 어플 설치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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