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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 쏟아지는 잠에 '에너지드링크'가 도움될까

온라인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5 15:24 최종수정 : 2016-03-15 15:31

식곤증, 쏟아지는 잠에 '에너지드링크'가 도움될까
어려운 취업 문을 뚫고 일을 하기 시작했지만 점심을 먹고 난 뒤에 찾아오는 식곤증 때문에 골치 아픈 일이 생긴다. 이럴 때 식곤증을 이기기 위한 극복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의학적으로 봤을 때, 식곤증은 식사를 한 뒤 소화기관으로 혈류가 몰리면서 뇌에 공급되는 혈류량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기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잠을 충분히 자도 올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무방비하게 당한 적이 많을 것이다. 최근에는 20~30대에서도 신체적 활동이 부족해지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식곤증을 이기기 위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
일단, 과식을 금해라. 식곤증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 중에 가장 먼저 시행할 부분은 음식조절이다. 점심식사에 탄수화물이나 지방위주의 식사는 세르토닌 분비를 증가시켜 더 졸음을 오게 하기 때문이다. 자연식 위주의 건강한 식사를 해야 한다.

그 후 잠과 운동을 챙겨라. 적당한 수면과 운동은 정상적인 신체건강을 유지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이 2가지만으로도 다른 질병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하루 6~8시간 수면과 30분의 운동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당장 잠에서 벗어나야 된다면 가장 많이 알려지고 사용되는 방법 중에 에너지드링크를 먹는 것도 한 방법이다.

농협 에너지드링크 ’스마트7’ 관계자는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각성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나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농협한삼인에서는 홍삼을 더한 에너지드링크를 출시해 음료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식곤증을 잘 관리하지 못한다면 업무와 학업 등을 방해하는 요소이다. 적정 수면과 운동으로 신체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일시적인 피로회복이라면 에너지드링크를 먹는 것도 식곤증을 이기는 방법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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