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K저축은행, 반려동물 금리 우대 ‘마이펫예적금’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07 16:18

최고금리 예금은 2.5%, 적금은 3.1%까지 우대

반려동물 기르는 고객에게 우대금리 제공하는‘마이펫예적금’ 상품 / HK저축은행 제공

반려동물 기르는 고객에게 우대금리 제공하는‘마이펫예적금’ 상품 / HK저축은행 제공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HK저축은행(대표 이명섭)이 반려동물을 기르는 고객에게 예적금 금리를 우대하는 상품 ‘마이펫예적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이펫예적금은 반려동물과 거주하는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우대받을 수 있는 상품은 예금, 적금 두 가지다. 마이펫 정기예금 가입 고객은 최고 2.5%까지, 정기적금 가입 시에는 3.1%까지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모든 가입고객은 반려동물이 새겨진 표지와 통장 내지에 고객이 원하는 반려동물 사진이 담긴 통장을 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5월 말까지 반려동물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반려동물 사진을 보낸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주얼리 네임텍’을 증정한다.

또한, DGB대구은행에서 HK펫러브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 고객이 마이펫예적금을 가입할 시, 특별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관련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카드 소지고객은 동물병원 이용 시 20%, 반려동물과 관련된 업종(식품, 미용 등)1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아웃벡, 베니건스, TGIF 20%, CGV 3000~6000원 할인혜택도 부여된다.

HK저축은행 관계자는 “반려동물 천만명 시대에 펫팸족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트렌드에 맞는 실용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HK저축은행은 금융기관 최초로 논현동 본점 영업부에 반려동물과 고객이 함께 쉴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전하경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