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시스템에어컨으로 북미 공조시장 공략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26 13:39

LG전자, 시스템에어컨으로 북미 공조시장 공략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는 오는 2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16’에서 시스템에어컨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건물의 크기, 특징, 용도 등에 따라 최적의 냉난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을 전시한다.

멀티에프 맥스(Multi F Max)는 업계 최대 용량인 5냉동톤의 실외기 한 대로 최대 8대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다.

1냉동톤은 1톤의 물을 24시간 동안 섭씨 0도의 얼음으로 만들 수 있는 열량이다.

실외기를 1개만 사용해 시스템에어컨의 설치비와 운영비를 줄여주면서도 각각의 공간을 맞춤형으로 냉난방한다.

멀티브이 에스(Multi V S)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효율은 높이고 소음은 줄여 중소형 사무실과 상업공간에 적합한 제품이다.

하이드로 키트(Hydro Kit)는 시스템에어컨을 가동할 때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온수를 공급하거나 난방에 활용할 수 있어 호텔 등 숙박 시설에 적합하다.

검은 색상을 적용한 블랙 실링 카세트(Black Ceiling Cassette)는 다양한 실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전무는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한 고효율 공조 솔루션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조현준 효성 회장 "목표 향한 치열함이 다음 100년 만든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끈질긴 도전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부터 바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조 회장은 2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효성은 '모닝 스타(Morning Star)'로 어둠 속에서 새벽을 알리는 광명한 샛별을 뜻한다"며 "샛별이 어둠을 뚫고 새로운 아침을 알리듯 우리 효성도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성실함과 끈질긴 도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지난 60년간 회사를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에도 감사를 전했다. 조 회장은 2 한화비전, 3분기 성장 중심 '반도체 장비'…AI 카메라도 순항 한화비전 이익 성장 축이 영상보안에서 반도체 장비로 넓어지고 있다. 1년 전 적자였던 자회사 한화세미텍이 패널레벨패키징 장비 매출을 반영하기 시작하며 전사 영업이익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채웠고, 주력인 영상보안 사업은 인공지능(AI) 카메라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다만 장비 매출이 분기마다 크게 출렁이고 재고와 차입금도 1년 새 크게 불어난 점은 부담이다.영업이익 183% 증가…순이익 전분기比 감소29일 한화비전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이 57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늘었고, 영업이익은 362억 원에서 1026억 원으로 183.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7.9%로 3 대한전선, 3분기 수주잔고 4조 '최대'…수익성 변수 '환율·중동' 대한전선이 유럽·북미 초고압 케이블 수주를 앞세워 수주잔고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다만 3분기에는 외형이 1년 새 크게 불어난 것과 달리 영업이익은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이는 매출 증가분 절반 이상이 초고압이 아닌 소재 부문에서 발생한 가운데, 환율 하락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 새로 취득한 포설선의 개보수 비용이 한꺼번에 겹친 영향이다.매출 37.6%·영업이익 4.5% 증가29일 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이어졌지만 환율 하락 등 외부 요인으로 수익성은 줄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17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늘었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