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격은 금융사 및 유관기관 10년 이상 근무자로 모집지역은 충북/충남이다. 모집인원은 각 지역당 1명으로 총 2명이다. 지원방법은 개별방문 및 우편접수로 지원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사 활동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실적 평가 이후 재연장 할 수 있다.
예보 측은 "금융소비자의 금융역량 강화 및 건전한 금융생활 지원 등을 위해 생활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재능기부할 지역별 생활금융교육 강사를 지속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