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광동제약, 스피드 경영추진…“매출 1조원 돌파할 것”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11 14:29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가 올해 스피드 경영을 통해 비전2020을 가속화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지난 8일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과 양재 aT센터에서 시무식을 겸한 신년 워크숍을 갖고, 2016년 목표와 실천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최성원 대표는 "지난해 저성장 기조와 내수시장 침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부문에 고른 성장을 이룩했다"며 "광동제약의 성장은 언제나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와 좋은 원료로 최고의 제품만을 만들겠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빠른 의사결정과 선제적 혁신전략을 통해 비전2020을 더 빠르고, 압도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내부 구조를 재정비해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각자 담당 업무를 책임지고 완수하는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하여 '2020 Triple 1' 비전 달성의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동제약은 2016년 경영방침을 '스피드 경영을 통한 비전 2020 가속화'로 정했다. 그에 따른 실천과제로 ▲핵심사업의 차별적 경쟁역량 극대화 ▲시장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신규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 ▲핵심가치 기반의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구축 등을 제시했다.

광동제약은 2013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1조원,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의 휴먼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의 '2020 Triple 1' 비전을 선포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소형 전기차에 ‘아이온’ 공급…전동화 파트너십 확대 한국타이어가 독일 폭스바겐 차세대 소형 전기차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공급한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대중화 전략을 뒷받침하는 차종으로 공급 범위를 넓히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전동화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의 차세대 소형 전기차 ‘ID.폴로(ID.Polo)’와 ‘ID.크로스(ID.Cross)’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제품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두 차량은 폭스바겐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ID.폴로는 기존 ID.2all 콘셉트카의 양산형 모델로, 폭스바겐의 대표 소형차 폴로를 전기차로 구현했다. ID.크로스는 도심형 모빌 2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개시…10% 가격 인상 납득 시킬까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신형 ‘디 올 뉴 투싼’을 앞세워 준중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가장 큰 관심사는 가격이다. 현대차는 전작보다 약 296만 원 인상했지만, 넓어진 실내 공간과 개선된 주행 성능,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가격 인상에 따른 저항을 얼마나 상쇄하느냐가 신형 투싼의 초기 흥행을 좌우할 전망이다. 현대차의 SUV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전체 판매량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디 올 뉴 투싼’ 계약 시작현대차는 21일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했다. 2020년 4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 3 ‘에너지 전쟁 반사이익’ SK가스, 투자에 무게…환원은 단계적으로 SK가스가 울산GPS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1조2242억원을 신규 사업 투자와 재무 건전성 관리에 우선 배분한다. 향후 3년간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하는 금액은 900억원으로, 매각대금의 7.4% 수준이다. 기존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특별배당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구체적인 규모는 정하지 않았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규모 현금 유입을 주주환원 확대보다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는 모습이다.SK가스는 지난 14일 기업설명회에서 2027~2030년 연결 세전이익 목표를 기본 이익 4500억원에 추가 수익을 더하는 구조로 제시했다. 기본 이익 가운데 2500억원은 LPG·트레이딩·LNG 등 핵심 사업에서, 2000억원은 울산GPS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