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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16 전국 부점장회의' 개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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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07 15:49

ᐃDGB대구은행은 7일 오후 본점에서 박인규 DGB대구은행장(맨 앞)을 비롯해 임원 및 부점장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전국 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DGB대구은행

ᐃDGB대구은행은 7일 오후 본점에서 박인규 DGB대구은행장(맨 앞)을 비롯해 임원 및 부점장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전국 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DGB대구은행

[한국금융신문 대구=박민현 기자]DGB대구은행은 7일 오후 본점 지하강당에서 연초 영업 조기 활성화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을 결집하는 '2016 전국 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DGB대구은행 임원 및 부점장 300여명이 참석해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으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경영기획·마케팅 등 본부별 추진전략을 발표하여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한민국 품질명장 김규환 단장의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DGB금융그룹의 신년 경영목표인 '실천·실속·실력있는 금융'을 위해 DGB대구은행은 2016년 경영목표 조기달성과 한발 앞선 실천력을 위해 전국부점장회의를 예년에 비해 2주 앞당겨 진행했다.

지난 4일 DGB금융그룹 시무식 및 전략회의에서 2016년 경영목표의 효과적 실행을 위해 現금융3사의 획기적 경쟁력 확충과 新금융사업 라인확대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힌바, 주력 자회사인 DGB대구은행은 '반세기를 향한 내실성장'을 경영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고객기반 및 시너지 강화를 통한 미래기반 확보, 특화성장 전략 및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통한 견실성장 추구, 경영효율화 및 영업경쟁력 제고를 통한 경영체질 개선의 3대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DGB대구은행은 경기도 반월공단지점 개점 및 주택청약종합저축 판매 등 脫지방은행 영역확대와 함께 경상북도 정책과 연계한 할매할배 예·적금 출시 및 지역 청소년 직업체험교육공간 '꿈나무 진로직업체험관' 개관 등 더 촘촘한 지역밀착영업을 동시에 진행해 지역에 충실한 한편 영업범위를 동시에 넓히는 충실한 한해를 보냈다.

2016년에는 다가오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실성장 경영목표를 위해 계좌이동제·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응한 고객메인화, 비대면채널 비중확대에 따른 핀테크 확대, 우량자산 중심의 특화성장 전략, 복합·신상품 개발 강화를 통한 영업경쟁력 제고 등의 세분화된 전략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박인규닫기박인규기사 모아보기 DGB대구은행장은 "2016년은 세계경제의 저성장 기조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성장회복 모멘텀 약세가 전망되지만, DGB대구은행은 핵심역량을 적극 실천해 미래성장 동력확보를 통한 진정한 금융명가로 창립 50주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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