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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자산배분으로 자산증식도 ‘척척’

최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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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2-07 00:18 최종수정 : 2015-12-07 00:56

KDB대우證, 글로벌자산배분투자상품 ‘글로벌두루두루랩’ 출시
증시변동성 극복할 신투자대안, 안정적 수익추구 포트폴리오 ‘눈길’

KDB대우증권(사장 홍성국)은 글로벌자산배분포트폴리오 투자상품인 ‘글로벌두루두루랩’을 출시했다. 미국 금리인상, 중국경기둔화 등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다양한 글로벌자산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저금리에 지친 투자자들의 신투자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전사적 핵심역량 집중, 마음편한 자산배분 수행

‘글로벌두루두루랩’은 성공적인 자산배분을 위해 KDB대우증권이 전사적 핵심역량을 집중해서 만들어낸 모델포트폴리오와 투자상품의 명칭이다. 전세계의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해, 국내·해외주식투자보다 안정적이고 국내·해외채권투자보다 높은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주식과 대안자산의 편입비중에 따라 안정형, 중립형, 수익형으로 나뉜다. 연간 6~7% 수익을 기대하는 고객이나 국내증시의 높은 변동성이 부담스러워 안정적인 상품을 원하는 고객에게 알맞은 상품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투자철학은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과격한 핸들링의 자산배분이 아니라 물흐르듯 마음편히 투자할 수 있도록 자산배분의 수행’이다.

이 같은 투자철학을 구현하는 곳은 상품전략위원회다. 14명의 전문위원과 리서치, 위험관리, 매니저그룹별로 팀장급 실무위원회로 구성됐다. 주식, 채권, 대안자산에 대한 기본분산모델에서 출발한다. 하우스뷰를 반영해 전술적 자산배분모델을 도출한 뒤 자산 별 최적매니저를 선별해 최종모델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구조다.

아울러 자산배분안을 충실히 반영해 자산배분을 결정하는 베타전략은 기본. 여기에다 최우선 순위의 국가와 지역에 가중하는 알파전략을 통해 차별화한다. 그 뒤 자산 별 최적매니저를 선별해 최종 모델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구조다.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운용부서, 상품전략 및 개발부서, 위험관리부서 등이 3개월마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통일된 하우스뷰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기회가 보이는 자산의 투자비중은 늘리고, 위험이 감지되는 자산의 비중은 줄여주는 과정을 반복하는 형태로 운용된다.

또한, 도출된 하우스뷰에 최적화된 상품을 찾아 직접투자해줌으로 고객이 직접투자상품을 찾아 매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 하락시 방어능력 우수, 전체 자산의 가치도 안정적으로 방어

최근 하우스뷰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주식 : 채권 : 대안자산에 대해 42: 38:20의 투자비중을 도출해냈다. 투자매력이 가장 높은 자산은 주식이며, 주식 내에서도 선진국주식이 한국 및 이머징에 비해 투자우선순위에 있다. 이에 비해 채권자산에서는 국내채권이 선진국 및 이머징에 비해 우선순위에 있고, 대안자산에서는 에너지분야가 최우선순위이다.

김성호 상품개발운용본부장은 “글로벌자산배분상품도 물론 시장상황에 따라서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나, 과거 성과를 분석해보면 하락시 방어능력이 뛰어나고 회복속도도 빨라 손실을 회복하는데 긴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는다”며, “글로벌두루두루랩은 투자자산이 안정적으로 잘 분산되고, 시장상황변화에 따라 최적의 자산배분비율로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때문에 일부 지역이나 자산군이 리스크에 노출되어도 전체자산의 가치는 안정적으로 방어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KDB자산에서 출시된 글로벌두루두루펀드도같은 모델포트폴리오를 근거로 운용되는데, 일반투자자는 물론 연금저축, 퇴직연금 등 다양한 투자니즈에 따라 가입할 수 있다.

“KDB 글로벌두루두루연금펀드의 경우 투자자금에 대한 세액공제혜택뿐아니라 운용수익에 대한 배당소득세부담이 없어, 출시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는 게 KDB대우증권측 설명이다. ‘KDB대우글로벌두루두루 Wrap’과 ‘글로벌두루두루펀드’도 KDB대우증권 모든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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