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3일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분쟁 예방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내년 1월에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분쟁을 줄이기 위한 개선을 추진하는 이유로는 관련 조정신청 접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어서다. 현재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관련 분쟁조정신청 접수는 올해 10월말까지 1336건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어난 수치다. 작년말(855건)과 비교해도 481건이나 많다. 전체 자동차보험 관련 분쟁조정신청 건수(3950건)에서도 과실비율 분쟁은 34%를 차지, 지속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상황이다.
금감원은 우선 12월말까지 보험사 별로 사고조사 매뉴얼을 전면 보완하고 직원 교육을 실시해 조사부실 등 전형적인 불만 발생을 차단하기로 했다. 현장에서의 단정적인 과실판단을 지양하고 문의시 정형화된 '과실비율 결정절차 안내자료'도 배포해 혼란을 방지하기로 했다.
각 진행 단계별로 과실비율 협의·결정 과정에 대한 안내를 강화해 담합 등 오해를 불식시키고 '과실비율 안내 표준 스크립트'를 마련, 직원 교육을 실시해 과실비율 결정근거 및 불복절차 등에 대한 안내 역시 강화할 계획이다.
손보협회 홈페이지도 주요 과실비율 결정사례를 누구나 쉽게 열람토록 개편, 정보제공 범위를 확대한다. 과실비율 분쟁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구상금 분쟁심의위원회의 심의인력 보충 및 기능 강화 또한 추진할 예정이다.
금감원 측은 “과실비율 관련 업무절차의 정형화를 통해 ‘보험사간 과실 나눠먹기’ 등 불합리한 오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 보험사 업무처리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 “관련 업무처리 개선을 통해 불필요한 분쟁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을 감축할 수 있으며, 과실비율 판단기준 객관성에 대한 신인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3)] 오동석(알상무) “시장 가격보다 돈의 방향 봐야…통화정책 전환 주목”](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1361705819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DCM] 대한전선, 실적 개선에도 CAPEX 發 재무부담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1031902146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현장] “올리브영·다이소 다 비켜”…무신사 홍대, ‘파머시 뷰티’로 정면승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11308031920b5b890e35c2112342044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