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고품질 저가 커피 시장 도전, 커피식스 생과일쥬스 사업설명회 개최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16 09:24

1천원대 100% 아라비카 커피, 100% 생과일 주스 컨셉만으로 시선 잡아

고품질 저가 커피 시장 도전, 커피식스 생과일쥬스 사업설명회 개최
사진: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운영되고 커피식스, 쥬스식스 매장 전경

최근 카페 업계의 풍향계는 저가 시장을 조준하고 있다. 창업자나 소비자 모두 포장된 분위기보다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디저트 문화가 완전히 정착하며 매일 식사 후 커피나 주스를 즐기는 소비자들은 더 이상 부담을 느끼며 브랜드 로열티를 지불하는 것보다 자신의 입맛과 주머니 사정에 맞춘 합리적 소비를 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 패턴이 창업 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되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KJ마케팅은 시장 변화에 맞춰 망고식스를 운영하는 ㈜KH컴퍼니와 제휴하고 커피식스-미니, 쥬스식스 등 소자본 창업 브랜드를 내놓았다.

두 브랜드는 군더더기 없이 전문화한 메뉴, 최소화된 규모(4~5평)의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인 아메리카노와 생과일 주스를 1천원대에 판매한다.

놀라울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품질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커피식스 미니는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한 아메리카노(3종), 라떼(3종) 등 대중적 메뉴만으로 전문화했다. 아메리카노가 1,500원, 라떼 류가 2,500원이다.(14온스 기준)

저변이 확대된 커피 시장에서 애호가들을 상대로 싸고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며 단골 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쥬스식스는 까다로운 수입과일 망고를 다루던 망고식스의 노하우로 생과일 주스를 판매한다. 사과, 오렌지, 바나나, 키위, 토마토, 파인애플 등 생과일 주스가 1,500원, 2종 혼합 과일 주스가 2,000원이다.(14온스 기준)

‘1,500원 100% 생과일 주스’라는 컨셉만으로 별다른 광고없이 2주간 테스트 매장 운영 결과 일평균 500명 이상 방문, 가맹 계약 접수 50건 등을 기록하며 소비자와 창업 희망자의 주목을 받았다.

두 브랜드는 창업 비용이 저렴하고 매장 규모가 작아 틈새 매장 또는 숍인숍 매장으로 제격이다.

테이블 한 두개를 비우면 한 쪽에 전문화 생과일 주스 전문점을 운영할 수 있고, 카페가 아닌 타 업종의 매장에서도 저렴한 투자비로 수익 다각화를 노릴 수 있다.

한편, ㈜KJ마케팅은 ‘커피식스 미니 + 쥬스식스’의 병합 사업 모델도 선보인다. 1개 매장에서 두 브랜드를 함께 운영할 경우 각자의 매장을 개설할 때보다 훨씬 더 경제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2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커피식스는 오는 19일(오후 2시) 망고식스아카데미(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5, 4층)에서 2개 브랜드에 대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최근 식음료 프랜차이즈 업계의 동향, 매장 운영 노하우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 1:1 창업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 및 문의 02-501-7266).



FN온라인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포스코그룹, 트리플코어 ‘속도’…장인화 회장, 포스코포럼서 실행력 강화 논의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2026 포스코포럼’에서 그룹 전 임원과 함께 그룹 미래 성장 전략인 ‘트리플코어(Triple-Core)’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포스코포럼은 그룹 전 임원이 한데 모여 미래 성장과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 의견을 듣는 자리다. 올해 포럼은 ‘새로운 경쟁의 판에서 미래가치를 선점하라’를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다.이번 포럼은 지난 7월 발표한 트리플코어 전략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미래 가치 선점을 위한 해법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트리플코어는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리튬, 양·음극재, 희토류 등), 에너지자원(LNG, 신재생에너지)을 2 Celltrion Buys Back Shares, But Merger Bloat Still Drags on Valuation Celltrion announced the cancellation of treasury shares following a share buyback, but the market's reaction has been muted. The underlying reason is seen as the sheer size of the assets and capital that ballooned in the wake of its merger, which continues to weigh on the stock price. While the move was intended to dispel lingering doubts over complex intercompany transactions and accounting transparency, some observers say it has instead exposed the essential nature of the company's corporate value.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the 17th, Celltrion disclosed on the 16th that it would cancel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영업·RM·심사역 '원팀' 결합…산업·회계 전문가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회계사와 디지털·ICT 등 특정 분야의 전문인력을 별도로 확보하고, 내부에서는 기업금융 RM(Relationship Manager)과 심사역을 산업 전문가로 육성해 현장에 투입하는 ‘투트랙’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정부의 생산적금융 강화 기조에 맞춰 중요성이 커진 기업금융 영역에서는 재무제표를 읽고 대출을 취급하는 수준을 넘어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과 기술, 공급망의 변화까지 판단할 수 있는 직원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모습이다.이는 올해 채용에서도 드러난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채용에서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공채와 함께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자를 별도 전형으로 선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