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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광복70년 독도 탐방 풍성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22 16:43

지자체 SNS담당자, 대학생 등 다양한 구성
폰카 촬영·방생 등에 경비대 위문품 전달

대구은행 광복70년 독도 탐방 풍성
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닫기박인규기사 모아보기)은 25일로 다가온 독도의 날을 앞두고 광복70주년 뜻을 되새기고 나라사랑 고취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 동안 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제14회 독도사랑 탐방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1년 국내 처음으로 사이버독도지점을 열었고 2002년부터 해마다 독도탐방 길에 올랐던 대구은행은 올해 광복 70주년에 맞춰 더욱 특별하게 진행했다.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소셜미디어 담당자를 특별히 초청해 독도 방문 상황을 실시간으로 SNS에 게시할 수 있게 열었다.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많은 온라인 유저들과 함께 뜻을 나누려는 아이디어다.

더불어 지역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해온 지역 대학생, 독도관련기관 직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민들을 초대했다.

이들 '2015 DGB독도 탐방단'은 2박3일의 기간 동안 위문품 전달, 독도사진 촬영대회, 독도 희귀생물 돌봄 행사 등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최동단에서 묵묵히 독도를 지키고 있는 독도경비대와 울릉경비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독도사진 촬영대회를 개최해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을 SNS에 게시했다.

또한 세계적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울릉군과 DGB대구은행이 2002년부터 전개해 오고 있는 섬말나리 복원사업과 함께,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독도전복 방생행사도 함께 전개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 남종후씨 (24세, 대구대학교) “이번 행사를 통해 난생처음 독도를 오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전경 감상과 이제껏 몰랐던 독도 보전을 위한 많은 노력들을 알게 되어 뜻 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인규 행장은 “앞으로도 독도를 포함한 지역사랑을 향한 다양한 행사로 애국심을 고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은행은 독도사랑 탐방을 비롯해 지역 고등학생 대상 DGB독도사랑 골든벨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독도사랑 행사를 펼치고 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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