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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Search] 직장인을 위한 종목 발굴프로젝트 - 휴맥스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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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0-15 14:38 최종수정 : 2016-01-29 10:49

[Value Search] 직장인을 위한 종목 발굴프로젝트 - 휴맥스
초저금리 시대에 돌입해 실질적인 경기 악화를 체감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투자서비스그룹 청개구리투자클럽은 직장인들이 보다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투자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 추천 종목 기업들을 직접 탐방하고 리포트를 작성하며 해당 정보를 나눔으로써, 개인 투자자들이 체감하는 ‘정보 부족 현상’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번 소개 종목은 ‘휴맥스’로 200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전자장비 개발, 시스템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고 해외 현지 법인을 통해 수출 중심 셋톱박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종속 회사로 두바이, 영국, 이태리, 독일, 미국, 일본, 중국, 심천 등지에 해외 법인도 보유 중이다.

휴맥스의 매출액은 타 거래소 상장보다 많은 1.5조에 육박하며 ‘14년 기준 매출액 1조 4438억 원, 영업이익 331억, 당기순이익은 204억을 기록했다. 올해는 상반기까지만 매출액은 6, 883억 원으로 영업이익 238억, 당기순이익은 151억이다. 매출액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 +146%, 당기순이익은 +785% 증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회사는 지난해 스마트 홈 기술을 처음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스마트홈 솔루션 ‘버틀러’를 활용한 스마트홈 서비스 기능을 보였다. 기존 비디오 게이트웨이와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에 버틀러 솔루션을 탑재, 이를 스마트홈 게이트웨이로 확장시켜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해당 기술은 일부 얼리어답터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일반 대중에게 널리 보급돼 있지 않지만 최근 기술 성숙과 함께 사업자들의 서비스 결합을 통한 가입자당 매출 증대 및 서비스 차별화 경쟁이 심화되면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도 빠르고 증가하고 있는 편이다. 더불어 일상생활의 다양한 영역에 적용될 수 있는 스마트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스마트홈 시장에서도 선도업체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3분기 실적은 2012년 이후 최고 좋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거래사인 미국의 디렉티브사 매출 호조로 주력인 미국 시장 매출이 다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 통화 강세인 중남미 시장에서 디렉티브가 AT&T로 인수된 이후 다시 적극적인 가입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또한 디렉티브이 내 벤더 중 강력한 경쟁사인 페이스가 인수합병 이슈로 최근 영업이 위축된 상황으로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잠시 주춤했던 브라질 네트사 등 중남미 지역 비디오 게이트웨이/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 매출이 급증세를 나타나고 있어 남미 지역이 주력 매출처로 급부상할 전망으로 장기 실적 역시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다. 여기에 차터가 타임 워너를 인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M&A 성공시 휴맥스는 미국 케이블 사업자 벤더 내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당 종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frogstock.co.kr)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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